코이카 AI 서포터즈 도입 사례 알아보기
Solution with AIPARK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이 에이아이파크를 만나면? AI 아바타를 활용해 서포터즈 활동 및 2024 브랜드 광고 영상을 제작한 코이카 사례를 확인하세요.
코이카는 인류 공동 번영과 세계 평화 증진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서, 보편적 가치와 상생의 국익을 꾸준히 추구해왔습니다. 이 중요한 사명을 전 세계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고민하던 코이카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과 행사에서 일관된 이미지와 메시지를 강화할 방법을 모색했는데요! 그 결과, 코이카는 AI 아바타를 도입하여 통합된 메시지 전달과 글로벌 인식 확대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 합류! 눈도장 꾹
지난, 8월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6기 발대식이 개최되었는데요. 위코는 코이카와 국제 개발협력을 알리는 홍보 대사로 이번 6기는 총 918명이 지원해 7:1의 높은 경쟁률을 통해 131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올해는 AI 서포터즈 ‘익호’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익호’가 화면에 나타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바로 ‘익호’라는 이름이 전 세계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탄생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 이름에 담긴 의미가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겠죠?
이렇듯 AI 서포터즈 ‘익호’는 발대식에서 첫선을 보인 후, 코이카 브랜드 광고 영상에도 등장했는데요! 이 영상에서 ‘익호’는 AI가 꿈꾸는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피커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메시지를 통해 ‘익호’는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냈어요!
영상 조회수 약 20만회 달성!
기존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은 흥미 부족이나 트렌드 반영의 한계로 인해 대중의 관심을 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상은 이러한 요소들을 보완하여 큰 인기를 얻었고, 코이카 전체 영상 조회수 중 TOP 10 안에 드는 성과를 달성했어요! 이처럼 AI 아바타를 접목하여 영상을 제작하는 기관이 늘어나면서 조회수와 구독자 수가 점차 증가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AiVATAR로 탄생한 AI 서포터즈 ‘익호’
AI 서포터즈 ‘익호’는 AiVATAR(아이바타) 플랫폼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코이카는 다양한 아바타와 목소리를 가진 한국 서비스를 찾던 중 에이아이파크의 SaaS 솔루션 아이바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바타는 AI 음성&영상 생성 기술 기반 혁신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대본만 입력하면 아바타 영상이 제작되는 플랫폼입니다. 코이카는 AiVATAR 플랫폼에서 약 71종의 아바타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적합한 아바타(익호)를 선택한 다음, 스크립트를 입력하고 그에 맞는 목소리를 선택하여 위에서 만나본 ‘익호’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단, 4번의 클릭으로 아바타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요!
더불어 다양한 의상과 제스처 그리고 섬세한 음성 조절로 (톤, 속도, 문장 간격, 볼륨) 청중 맞춤형 전달이 가능하여 메시지의 감정적 요소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기존 AI 아바타는 감정 없이 딱딱하게 읽어 매우 부자연스러웠지만 이젠 자연스럽고 정확한 입 모양으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중의 공감과 몰입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어요!
AI 서포터즈 도입,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대본 수정의 간편함: 텍스트 기반으로 아바타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대본 수정이 필요할 경우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든지 어디서든 손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운 재 촬영 없이 텍스트만 변경해 빠르게 반영할 수 있어 제작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여러 버전의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긴급 수정이나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영상 제작이 가능합니다.
기관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 아이바타는 아바타의 의상 색상과 스타일을 기관의 브랜드 컬러에 맞춰 설정할 수 있어,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며 홍보 영상이나 사내 교육 영상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를 통해 콘텐츠가 기관의 정체성을 잘 반영하고, 시청자에게 더욱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일관되게 표현함으로써 기관의 메시지가 더욱 강력하게 전달됩니다.
글로벌 확장성과 맞춤형 소통 가능: 아이바타는 140개 이상의 언어와 다양한 억양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같은 단어라도 발음이나 억양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에, 언어 별로 미세한 차이를 반영하여 정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각 문화권의 청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높은 수준의 맞춤형 소통을 제공합니다.